하나증권은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워런트 1개 종목과 풋워런트 3개 종목 등 총 4개의 주식워런트증권(ELW)을 신규 상장한다고 3일 밝혔다.
ELW의 발행규모는 총 200억원으로 만기일은 8월 14일과 9월 18일이며, 유동성공급(LP)은 크레디트스위스증권회사 서울지점이 맡는다. 이번 신규 상장으로 하나증권이 발행한 ELW는 36개 종목에서 40개 종목으로 늘어나게 된다.

입력 2006-05-03 10:47
하나증권은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워런트 1개 종목과 풋워런트 3개 종목 등 총 4개의 주식워런트증권(ELW)을 신규 상장한다고 3일 밝혔다.
ELW의 발행규모는 총 200억원으로 만기일은 8월 14일과 9월 18일이며, 유동성공급(LP)은 크레디트스위스증권회사 서울지점이 맡는다. 이번 신규 상장으로 하나증권이 발행한 ELW는 36개 종목에서 40개 종목으로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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