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회사 지급결제 업무 대표기관에 한국증권금융이 선정됐다.
한국증권업협회는 28일 증권사 사장단 간담회를 통해 증권사 지급결제업무 대표기관에 한국증권금융을 선정,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한국증권금융과 증권예탁결제원은 정부의 지급결제업무 허용 방침 발표 이후 대표기관으로 참여의사를 표명해왔다.
사장단은 증권예탁결제원이 전산구축 및 운영측면의 노하우 부문이 다소 비교우위에 있으나 증권금융이 업무처리방법, 지급결제리스크 관리를 위한 담보비용, 유동성 지원 등 증권사의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증권금융을 대표기관으로 선정했다.
증권협회는 지난 3월초 13개 증권회사 실무자가 참여하는 추진작업반을 구성해 7회에 걸친 회의와 3회에 걸친 양 기관의 설명회, 전체 증권회사 대상 설명회 등을 진행해왔고, 이날 그 결과를 사장단 회의에 보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