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컨티넨트’ 투어 첫 목적지는 미국… '전회 매진' 기록 다시 세울까

입력 2014-03-1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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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엔터테인먼트)
그룹 B.A.P가 다시 한 번 미국을 사로잡는다.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오세아니아의 4개 대륙에서 약 20회의 공연을 통해 세계 10만 여 관객과 만나는 초대형 스케일의 ‘B.A.P 라이브 온 얼스 2014 컨티넨트 투어(LIVE ON EARTH 2014 CONTINENT TOUR)’ 일정을 밝힌 B.A.P는 오는 14일 오후 4시(현지시간) 미국 공연 티켓 예매를 개시한다.

이번 투어에서는 4월 13일 뉴욕, 16일 달라스, 19일 시카고, 22일 LA를 거치며 한층 커진 규모와 업그레이드 된 무대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미 지난해 진행한 ‘B.A.P 라이브 온 얼스 퍼시픽(LIVE ON EARTH PACIFIC)’ 투어를 통해 LA,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D.C, 뉴욕 등 미국의 4개 도시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 이들은 ‘전회 매진’이란 기록을 세우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B.A.P의 공연이 펼쳐질 장소는 국내외의 유명 아티스트들이 거쳐간 곳이다. 뉴욕의 베스트 바이 씨어터(Best Buy Theatre)는 본 조비, 리한나, 제이지와 소녀시대가, LA의 ‘노키아 씨어터(Nokia Theatre)’는 존 레전드, 스티비 원더, 비욘세 등이 공연을 펼쳤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강렬한 사운드와 파워 넘치는 퍼포먼스로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B.A.P가 해외 K팝 팬들에게 남다른 인상을 남긴 것 같다”고 전하며 “그 동안 공연을 통해 성장해 온 그룹답게 이번 투어를 통해 아시아와 미국은 물론 유럽, 오세아니아를 아울러 ‘글로벌 K팝 신성’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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