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석 가격, 희귀 운석 가치 kg당 최소 1억…"평창올림픽 메달 만들라고 하늘의 계시"

입력 2014-03-1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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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 가격

(kbs 뉴스 캡처)

경남 진주비닐 하우스에 떨어진 암석이 운석이 가능성이 크다는 견해가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희귀 운석일 경우 그 가치는 kg당 최소 1억원에 달한다.

11일 극지연구소는 경남 진주에 떨어진 운석 추정 물체에 대한 정밀 분석에 착수했다. 이르면 일주일쯤 뒤에 결과가 나온다. 만약 운석이 맞다면 역대 가장 큰 운석이 된다.

앞서 소치 올림픽에서 수여한 운석 금메달 가격이 1g당 236만원 선으로 순금의 40배에 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운석의 가치에 대해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소치 운석은 특수한 상황 탓에 역대 운석 가운데 가장 비싼 운석으로 기록됐다. 하지만 보통 남극이나 일부 내륙에서 발견되는 운석은 그 성분이나 희귀성에 따라 가치가 매겨진다. 희귀 운석은 보통 g당 최소 10만 원, kg당으로는 최소 1억 원에 거래된다.

희귀 운석 가치 kg당 최소 1억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운석 가격 대박,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메달 만들라고 하늘에서 보내준거네", "운석 가격 대박, 희귀운석 발견한 분 로또맞았네", "운석 가격...만약 운석이 아니라고 결론나면 어쩌려고 벌써부터 기대감들을 갖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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