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IHQ 최대주주로 등극(상보)

입력 2006-04-27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이 엔터테인먼트 기업 IHQ의 최대주주로 등극, 향후 양사의 주가 추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K텔레콤은 27일 IHQ에 대해 주식매수청구권(콜옵션)을 행사해, 정훈탁 IHQ 사장의 보유 주식 중 500만주를 273억원에 매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6월 26일로 예정된 지분 취득이 완료될 경우, SK텔레콤의 보유 지분은 기존 800만주를 더해 총 1300만주(34.91%)로 늘어난면서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정훈탁 사장의 경우, 513만6477주(13.8%)로 2대주주로 물러난다.

또한 최대주주 변동이후 IHQ는 SK텔레콤의 계열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지난해 3월 IHQ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800만주(21.7%)를 144억원에 취득하면서 본격적인 경영 참여를 시작했다.

SK텔레콤은 당시 정훈탁 대표가 보유한 주식중 500만주를 추가로 살 수 있는 콜옵션을 확보했고, 이번에 콜옵션 마감시한(4월 30일)을 앞두고 행사하게 된 것이다. 이에따라 SK텔레콤이 IHQ에 출자한 금액은 총 417억원으로 늘어났다.

증권가에서는 SK텔레콤이 IHQ의 실질적인 최대주주로 부상함에 따라, 향후 양사간 시너지 작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훈 유화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의 콜옵션 행사로 IHQ에 대한 의미를 시장에 재확인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IHQ가 보유한 연예인을 바탕으로 유무선 통합 콘텐츠마케팅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오준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0]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3] 주요사항보고서(회사분할결정)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27,000
    • -3.07%
    • 이더리움
    • 3,111,000
    • -3.71%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0.14%
    • 리플
    • 2,087
    • -3.42%
    • 솔라나
    • 130,800
    • -2.97%
    • 에이다
    • 383
    • -3.53%
    • 트론
    • 465
    • +0%
    • 스텔라루멘
    • 239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3.08%
    • 체인링크
    • 13,150
    • -3.66%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