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카타르간 항공길이 여객은 주2회에서 주4회로 증편되고 화물기 신규 운항까지 양국 정부가 합의했으나 정작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이 노선의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를 들어 취항여부를 꺼리고 있다.
현재 한국과 카타르간은 현재 카타르의 국적 항공사인 카타르에어만이 운항하고 있다.
27일 건교부에 따르면 지난해 양국간 여객 운송규모는 연간 1만5000명, 화물은 약 1600톤 수준으로 규모가 매우 적은 노선이다.
대한항공은 중동 노선과 관련 기존 두바이노선 외에도 오는 5월 2일 정기편 취항 예정인 이스탄불 노선에 비해 시장성이 떨어지고 있어 취항여부는 향후 검토를 해봐야 결정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아시아나항공도 오는 6월 20일까지 이스탄불 노선과 관련 터키항공과 코드쉐어가 남아있어 그 이후에나 카타르 노선과 취항여부와 관련한 검토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