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는 27일 지난 1분기 순이익이 전년대비 36.1% 증가한 33억75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액은 16.9% 증가한 97억2800만원, 영업이익은 1.7% 감소한 30억19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해외사업 호조와 보안관리 솔루션 및 네트워크 보안제품 효과 등의 매출 증가세가 지속됐다"며 "2분기에도 신제품 출시와 글로벌 사업 성과 가시화에 따른 안정적인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실적 발표 후 오후 2시26분 현재 안철수연구소의 주가는 전날보다 1.30%(350원) 오른 2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