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전국 아파트 4만여가구 공급

입력 2006-04-27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분양의 계절' 5월을 맞아 전국에서 4만여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주택공사는 27일 5월 한달 동안 전국에서 분양 3만 5044가구(재개발, 재건축, 지역조합 조합원분 8,532가구 포함), 임대 4073가구 등 총 3만 9117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3만3495가구가 공급된 4월보다 16.8%가 증가했고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1.5% 감소한 물량이다.

지난해에 비해 공급물량이 감소한 것은 후분양제 실시와 사업 수익성 악화에 따라 재건축사업물량 급감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재건축사업물량은 총 2만 6797가구 중 일반분양은 4602가구였으나 올 5월에 공급될 재건축 아파트는 총 6786에 일반분양은 1631가구로 74.8%가 감소했다.

주택공급자 단체별로는 대형건설사 위주인 한국주택협회 회원사가 3만2269가구를 공급하며,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는 3352가구, 대한주택공사는 3496가구를 각각 공급할 계획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4월보다 57% 늘어난 1만6700가구가 공급되며, 지방지역에선 충남(6104가구), 대구(3968가구), 경남(3436가구), 경북(2762가구), 기타지역(6147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60㎡이하가 6827가구(17.4%), 60㎡초과~85㎡이하가 1만8461가구(47.2%), 그리고 85㎡초과 주택은 1만3829가구(35.4%) 로서 국민주택규모 이하(85㎡이하)가 전체의 64.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44,000
    • -2.32%
    • 이더리움
    • 3,135,000
    • -3%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21%
    • 리플
    • 2,100
    • -2.64%
    • 솔라나
    • 131,400
    • -2.74%
    • 에이다
    • 386
    • -2.53%
    • 트론
    • 466
    • +0.87%
    • 스텔라루멘
    • 239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90
    • -2.29%
    • 체인링크
    • 13,280
    • -3.07%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