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마케팅업체 제이유그룹에 대해 검찰의 추가적인 압수수색이 단행되면서, 관계사인 세신과 한성에코넷의 주가가 연일 폭락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서해유전개발 사업에 투자한 이들 기업에 대해 주가조작 혐의를 잡고 조사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도 낙폭을 더욱 확대시키고 있다.
27일 오전 9시23분 현재 세신의 주가는 전날보다 10.87% 급락한 1435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하한가를 포함 닷새 연속 하락세다.
한성에코넷도 10.38% 떨어진 1640원에 거래되며, 닷새째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제이유 그룹의 다단계 판매 사업의 불법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 동부지검은 26일 제이유그룹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같은날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제이유그룹 계열사로 서해유전개발 사업에 투자한 세신과 한성에코넷에 대해 금감원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가조작 혐의를 잡고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