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프로그램 매수에 힘입어 견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12포인트(0.43%) 오른 1437.27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92억원, 769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는 반면 프로그램 매수(437억)의 지원을 받은 기관이 540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해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 금융, 건설 등 내수주 성격이 강한 업종이 강세인 반면 전기전자, 자동차 등 수출주들은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1.79포인트(0.26%) 오른 691.00을 기록하며, 사흘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억원, 15억원어치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개인이 32억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 금융, 통신서비스, 인터넷 등이 강세를 기록 중이다. 전날 코미팜에 대한 검찰고발 소식으로 동반 급락세를 보였던 바이오주도 낙폭 만회를 시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