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내달 5일 창립기념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여성가장 창업지원 사업을 년말까지 100개 점포로 대폭 확대하기 위해 5월 19일까지 36명의 여성가장을 선발하는 공모 접수를 받는다.
26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현재까지 창업한 64명의 여성가장에게 총 9억3천여만원이 지원됐고,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36개점 동시 공모에는 추가로 7억2천여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창업점에 대해서는 인근의 삼성생명 지점과 자매결연을 맺어 소속 임직원과 FC들이 직접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사업을 성원하는 서포터즈 제도를 운영해왔다.
한편, 삼성생명은 공모 대상자는 배우자의 사망 또는 이혼으로 가족을 부양해야하거나 배우자가 심신장애, 사고, 질병 등으로 노동능력을 상실한 가정의 여성가장으로 창업 점포당 1500만원 상당의 창업지원금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응모한 여성가장은 서면심사와 사전교육과정(4박5일 합숙) 등을 통해 최종 36명이 선발될 예정이며 6월중 개별통보 된다.
최종 선발된 여성가장에 대해서는 창업자금 지원은 물론 사회연대은행을 통해서 창업의 기초와 실습 등 사전교육과 창업후 개별창업 컨설팅을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