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업종이 1·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11분 현재 1.13%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종목별로는 국민은행과 신한지주가 각각 전일보다 1900원(2.41%) 오른 8만5000원, 650원(1.44%) 오른 4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은행, 전북은행, 부산은행 등 지방은행도 1% 가까이 상승중이다.
한정태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난 20일부터 발표에 들어간 은행들의 1·4분기 순이익은 2조4913억원 정도로 추정된다"며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1.2%, 전분기보다 9.5%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이미 발표한 대구은행의 실적개선이 두드러졌으며, 국민은행, 우리금융, 하나금융, 기업은행 등의 실적 개선 추세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