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 주변 대규모 상업복합단지로 변경 전망

입력 2006-04-2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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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로구는 신도림역 주변 특별계획구역 2블록 대성연탄 부지를 준공업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 지난 13일 용도변경 고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용도가 변경된 부분은 전체 사업부지 중 기부채납 예정인 도로와 공원을 제외한 2만5651㎡다.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에 이 지역에 최고높이 190m의 42층 호텔과 업무동, 7층의 컨벤션센터, 45층의 주거동 등 3개동에 이르는 연면적 32만9500㎡의 대성복합타워를 건립하기로 했다.

이밖에 현재 이 일대에는 기아자동차 공장터에 지하 7층 지상 26층의 신도림 테크노마트와 한국타이어 공장터에 지하 5층 지상 30층 오피스텔 4개동이 건립 중이다. 이에 따라 신도림역 일대가 상업지역으로 개발될 경우 업무와 판매, 유통, 숙박 등이 인접한 대규모 상업 복합단지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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