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보고 싶어…운다’ 차트 강타… '음원 강자' 저력 확인

입력 2014-03-0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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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앤뉴)
가수 린(LYn)이 새 앨범 발표와 동시에 음원 차트를 점령했다.

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 린 정규 8집 앨범 ‘그랑블루(Le Grand Bleu)’의 타이틀 곡 ‘보고 싶어…운다’가 벅스뮤직, 올레뮤직, 소리바다의 차트 1위를 기록하고,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의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보고 싶어…운다’는 이별 후 헤어진 남자를 그리워하는 여자의 시린 마음을 표현한 감성 발라드 곡으로, 최근 소녀시대, 2NE1 등 대형 아이돌 가수들의 컴백 홍수 속에서도 공개 직후 각종 음원 차트를 강타해 ‘음원 강자’로서 린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고 있다.

또한 최근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 ‘마이 데스티니(My Destiny)’가 국내 뿐 아니라 대만, 홍콩, 마카오의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그 외 아시아 각국의 차트 상위권을 장악하며 높은 성적을 거두고 있기에, 이번 정규 8집 앨범의 차트 1위 성적은 ‘OST 여신’을 넘어 국내 여성 솔로가수로서 린의 확고한 입지를 드러내는 부분이라 의미를 더한다.

한편 린은 오는 5월 17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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