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제국의부활' 에바그린, 과거 정사신 보니 '명불허전'

입력 2014-03-0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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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그린

(사진=영화 '킹덤 오브 헤븐' 에버그린 정사신)

'300 제국의 부활-에바그린'

에바그린이 영화 '300 제국의 부활'의 정사신을 찍다가 멍이 들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노출신도 관심거리로 떠올랐다.

에바그린은 2003년 명장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드리머스'로 데뷔해 2005년 '킹덤 오브 헤븐'에서 시빌라 공주역을 맡은 바 있다. 당시 에바그린은 '반지의 제왕'으로 한창 인기를 끌었던 올랜도 블룸과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후 에바그린은 2006년 '007'시리즈의 스물한번째 이야기인 '카지노 로얄'의 본드걸로 낙점됐다.

에바그린은 이번에 개봉한 '300 제국의 부활'에서 페르시아 함대를 지휘하는 여전사 아르테미시아를 맡았다. 이 영화에서도 상대편인 테미스토클레스와의 과격한 정사신을 찍었다.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정사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정사신, 사진보니 정말 격렬해 보인다",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온 몸에 멍이 들 정도로 찍다니",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사진 보니 궁금하다",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어떻게 하면 멍이 들까", "에바그린 정사신은 이번이 첨이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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