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G는 오는 6월 독일에서 개최되는 세계인의 축구제전 ‘2006 독일월드컵’을 맞이해 태극전사의 선전을 기원하고, 대한민국의 단합과 도전정신을 외국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한정판 ‘아리랑’ 제품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삼일절을 맞아 '한국인의 정신(The Korean Spirit)'이라는 컨셉으로 1988년 이후 18년만에 부활한 ‘아리랑’은 올해 초 KT&G가 외국투기자본과의 분쟁상황을 겪으면서 ‘애국브랜드’로 새롭게 조명받았다.
이에 KT&G는 그동안의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 2002년 이후 또 한번의 코리아신화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이번 한정판 아리랑을 출시하게 됐다.
한정판 아리랑의 공식명칭은 '아리랑 Soccer Edition(약칭 ‘아리랑SE’)'이며 25일부터 월드컵 기간까지 약 2개월 동안 공급된다.
‘아리랑SE’는 기존 아리랑과 내용물에 있어서는 동일하다.
산소강화필터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맛은 그대로 유지하되 담뱃갑 앞면에는 축구선수들의 역동적인 10가지의 경기모습을 뒷면에는 국민들의 열띤 응원모습을 담은 일러스트를 새롭게 담았다.
또 담뱃갑 안에는 4강신화의 재현을 기원하는 ‘First Win' ’대~한민국‘ ‘얼~쑤’ ‘꿈★’ 등의 응원문구가 담긴 열가지 종류의 삽지가 들어 있어 2002년의 감동과 2006년의 기대를 재미있게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