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합병(M&A)에 대한 기대감으로 연일 상승세를 이어오던 대림수산이 6일만에 하락 반전중이다. 반면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CJ, 오뚜기 등은 상승중이다.
25일 오전 9시48분 현재 대림수산은 전일보다 2700원(6.43%) 떨어진 3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CJ와 오뚜기는 각각 2000원(1.48%) 오른 13만6500원, 2000원(1.43%) 오른 1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와 오뚜기는 24일 대림수산 매각 입찰참여를 위한 입찰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사조산업, 대상, 기린 등 10개업체가 인수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운목 대우증권 연구원은 "대림수산이 인수의욕이 강한 CJ에 인수될 가능성도 있지만, 수산업에 비중이 높은 오뚜기나 동원으로의 인수가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