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이 국제 아연가격의 급등세로 고수익이 지속될 것이라는 의견에 상승출발했다.
25일 오전 9시5분 현재 고려아연은 전일보다 2200원(2.37%) 오른 9만4900원을 기록중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고려아연의 실적호전이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가를 10만원~13만원까지 상향조정했다.
문정업 대신증권 연구원은 "고려아연의 1·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90% 늘어난 604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고츠를 기록했다"며 "제품 판매량 증가와 평균 제품단가 상승 등으로 2·4분기 실적이 1·4분기보다 더 호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목표가는 11만2000원.
이창목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고려아연은 아연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세에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70.3%, 주당순이익은 147.9% 늘어날 것"이라며 목표가는 10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삼성증권과 대우증권은 목표가를 각각 13만원으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