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X 그룹은 23일 ㈜STX를 비롯해, STX 팬오션, STX 에너지 등 서울 지역에 근무하는 전체 임직원 600여명과 STX 조선, STX 엔진, STX 중공업 등 진해·창원 지역에 근무하는 1000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창립 5주년 기념 등반대회’를 서울과 진해에서 일제히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덕수 STX 그룹 회장과 임직원들은 회사 구분없이 정상에서 만나, 구호 제창, 기념 촬영 등을 진행하며 ‘하나의 STX’로서 단합된 모습을 과시했다.
북한산 정상에서 강덕수 STX 그룹 회장은 “지난 5년간 온갖 역경과 난관을 이겨내고 창의와 도전정신으로 20배 이상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룩했고 이제 ‘매출 15조원, 수출 100억불 달성’이라는 비전 2010실현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다”고 강조하고 “국내시장 보다는 해외 무대에서 유수의 세계적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월드 베스트 기업으로 도약 하는데 주력하자”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참가한 임직원들은 북한산과 장복산을 산행하며 등산로 주위의 쓰레기 및 오물 수거활동을 펼치는 등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가졌다.
STX 그룹 관계자는 “이번 등반대회는 단순 단합대회 성격에서 벗어나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STX의 친환경적 기업이미지 제고에 큰 보탬이 됐다”고 전하고 “앞으로 그룹 차원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자원 봉사활동 및 환경보존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