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엑스’, 태진아·설운도·아이비·박명수·유세윤 담긴 공식 포스터 공개

입력 2014-03-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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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버라이어티쇼 엠넷 ‘트로트 엑스’는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사진=CJ E&M)

엠넷 ‘트로트 엑스’가 첫 방송 일자를 확정했다.

트로트 버라이어티쇼 엠넷 ‘트로트 엑스’는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엠넷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트로트 엑스’는 총 12주 간 방송되며 이 중 마지막 2회는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을 이끌 8명의 트로듀서(트로트+프로듀서 합성어, 이하 TD)가 담긴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는 중앙 X자를 중심으로 왼쪽에는 트로트 가수 설운도, 태진아, 홍진영, 박현빈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한편 오른쪽에는 비 트로트 장르인 댄스의 아이비,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의 박명수, 힙합의 유세윤, 팝을 대표하는 뮤지의 얼굴이 나란히 그려져 있다. 포스터 속 트로듀서들의 밝게 웃는 얼굴과 포스터 상단에 그려진 ‘8인의 트로듀서, 대한민국 뽕을 뽑다’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웃음을 자아낸다.

연출을 맡은 김태은 PD는 “포스터 중앙 X자는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트로트 장르와 비 트로트 장르의 만남(더하기), 콜라보레이션 무대(곱하기) 혹은 트로트를 부활시킬 숨겨진 스타 발굴 등 다양한 걸 표현하고 있다”며 “또한 트로듀서들의 밝은 이미지를 통해 버라이어티 쇼로 금요일 밤을 확실히 신나고 재미있게 책임지겠다는 제작진의 각오도 담겨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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