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 KBS 새 월화극 '빅맨' 캐스팅…정소민 향한 외사랑 펼치며 권력 카리스마 선보여

입력 2014-03-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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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러썸 엔터테인먼트

배우 한상진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에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김지혁(강지환)와 소미라(이다희), 강동석(최다니엘)-강진아(정소민)-강성욱(엄효섭) 등 매력과 개성으로 중무장한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빅맨’에 도상호 역으로 한상진이 합류하게 되며 더욱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되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은 물론 연극․뮤지컬 무대를 종횡무진 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 왔던 한상진은 극의 주요 배경이 될 현성그룹의 FB팀 실장 도상호로 분해 권력의 카리스마를 발휘할 예정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극중 도상호(한상진)는 강진아(정소민)의 가정교사로 대한민국 최고의 대기업 현성그룹에 발을 내딛게 된 인물이다. 권력의 힘을 몸소 알게 된 후부터는 강성욱(엄효섭 분)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따르며 극적 긴장감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

여기에 강진아를 향한 외로운 사랑을 펼쳐나가며 카리스마 속 숨겨진 반전 매력이 어떻게 그려질지 설렘을 더하고 있다.

‘빅맨’의 한 관계자는 “존재감만으로도 위용이 느껴지는 도상호 캐릭터는 배우 한상진으로 인해 더욱 볼륨감 있게 표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한상진의 안정된 연기력과 서슬퍼런 캐릭터인 도상호의 시너지는 전무후무한 씬스틸러로 탄생될 것”이라고 전해 더욱 구미를 자극한다.

‘빅맨’은 고아로 태어나 밑바닥 인생을 살았던 한 남자가 재벌 그룹의 장남이라는 새 삶을 얻으며 펼쳐지는 스토리다. 새로운 가족과 세상으로부터 다치고 부서지며 자신이 지켜야할 소중한 사람을 위해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는 ‘빅맨’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을 쫄깃하게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상진의 카리스마 넘치는 도상호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는 KBS 새 월화드라마 ‘빅맨’은 오는 4월 14일(월)에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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