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은 21일 LG화학이 2차전지 리콜 우려감에 따라 전날 주가 급락세를 보인 것은 시장의 과민반응이라고 밝혔다.
리콜 대상 규모와 발생원인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황규원 연구원은 "이번 리콜 대상은 이달 HP에 납품한 1만5000팩에 대한 이상발열 때문"이라며 "그러나 이상발열 원인이 과거와 달리 심각하지 않고, 리콜 대상 금액도 3억~6억원으로 추산되는 등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황 연구원은 "2004년과 2005년에도 각각 30억원과 50억원 수준의 리콜이 단행됐지만, 주가 충격은 단기간에 그쳤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