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은 19일부터 미이케항에 첫 정기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흥아해운측은 이번 미이케항 기항은 원양선사들이 미치지 못하는 틈새시장의 개척과 새로운 서비스의 제공 및 항로의 개발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미이케항은 1908년 마츠이 광산회사의 건설과 함께 개항한 항구로 내항과 외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긴 방파제와 갑문시설에 의해 간조 때에도 수심 9m를 유지하도록 돼 있어 항구 전체가 부양식 도크가 되는 특징이 있다.
미이케항을 기항하는 항로는 부산-이마리-센다이-미이케-부산-모찌-하카타-부산-이마리-센다이-미이케다.
흥아해운은 현재 미이케항을 포함하여 일본 내 약 40여 항구를 기항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