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보합권에서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0.38포인트 떨어진 1437.46을 기록중이다.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거래량이 많지는 않은 상황이다. 개인이 395억원 순매수하는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80억원, 42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240억원 매수우위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보합권에 머무는 가운데 건설업이 4% 급등세를 보이고 있고, 운수창고와 보험 업종이 1% 정도 상승중이다. 은행, 증권, 유통, 화학 업종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사흘째 상승하고 있고, 1·4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발표한 하이닉스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민은행, 한국전력, 포스코, 신한지주 등은 약세를 기록중이다.
대한항공이 고유가라는 악재를 극복하고 사흘만에 반등세를 보이고 있고,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물량이 유입되며 현대모비스가 7% 이상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상한가 8종목을 포함해 293종목이 상승중이고, 하한가 2종목과 447종목이 하락중이다. 50종목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4.24포인트 떨어진 697.61을 기록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42억원, 27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이 11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