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기대이상의 1·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게임업종의 상승을 이끌고 있다.
20일 네오위즈는 전일보다 5400원(5.51%) 오른 1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와 한빛소프트는 각각 전일보다 600원(0.79%) 오른 7만6800원, 50원(0.45%) 오른 1만5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네오위즈는 1·4분기 영업이익이 전기보다 26.3%,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15.8% 증가한 103억15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352억2600만원으로 전기보다 4.7%, 지난해보다 73.1% 늘어났다.
우리투자증권은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그동안의 구조조정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분기대비 경상이익과 순이익이 감소한 것은 지난해 4·4분기 영업외수익에서 엔틱스소프트 매각차익 59억원이 일시적으로 발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