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취업자 조기 퇴사율 높다

입력 2006-04-20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묻지마 지원 후 입사한 사람 중 56%가 6개월 이내에 회사를 관둔 것으로 조사됐다.

채용전문기업 코리아리크루트가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구직자 1243명을 대상‘묻지마 지원’설문 조사 결과, 묻지마 지원을 한 구직자가 76%에 달했고, 지원자격이 안되는 경우에도 지원(78.3%)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묻지마 지원을 하는 이유에 대해 응답자의 64.2%가 ‘취업이 힘든만큼 일단 어디든 들어가기 위해’라고 답했으며 ‘내게 맞는 업/직종이 무엇인지 잘 몰라서’(23.9%), ‘회사 이름만 보고’(6.8 %)등 이었다.

한편 묻지마 지원 후 68.9%가 합격통보를 받았으며 이중 54.1%가 실제 입사한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입사 후 회사에 적응하지 못했다는 응답자가 32.1%에 달했다.

묻지마 지원을 한 횟수에 대해 73.9%가 10회이내라고 답했으며, 50회 이상 묻지마 지원을 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도 5.5%나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39,000
    • +0.67%
    • 이더리움
    • 2,696,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304,900
    • +1.19%
    • 리플
    • 1,456
    • +0.69%
    • 솔라나
    • 104,900
    • +2.04%
    • 에이다
    • 283
    • +0.35%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30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60
    • +4.77%
    • 체인링크
    • 11,640
    • +1.22%
    • 샌드박스
    • 58.07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