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장이 이틀째 오르며 187선을 넘어섰다.
19일 지수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최근월물인 6월물은 전날보다 1.08%(2포인트) 오른 187.75로 마감했다. 오전 한때 189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시장베이시스는 장중 0.8~1.0을 오르내리는 강세를 보였고 결국 1.41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16만2934계약으로 전날보다 5만7992계약 줄었고 미결제약정도 446계약 줄어든 8만8966계약이었다.
개인이 245계약 순매수했으나 기관은 841계약 순매도했다. 이날 외국인은 장초반 매도우위를 보였으나 이후 소폭 순매수로 전환, 볼륨을 조절하다 결국 738계약 순매수로 마감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에서 242억원 매수세가 유입됐으나 비차익은 443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이날 베이시스가 0.8 수준이상을 유지하며 차익 프로그램 매수가 소폭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비차익매도의 경우 일관성을 찾기 힘들어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김영각 현대증권 연구원은 "환율이 급락하며 시장상승에 부담에 되는 상황에서 외국인 태도를 볼 때 아직까지 시장에서 손을 놓을 생각이 없는 듯 하다"며 "외국인이 약간 팔더라도 현재 2만4000계약가량 순매수 상태로 장에 대한 전망은 상승쪽으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