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지역 내 고효율조명 프로그램 CDM사업 설명회 개최

입력 2014-02-27 0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월 25일 개최된 ‘지역 내 고효율조명 프로그램 CDM사업 설명회’ 참석자들이 발표를 듣고 있다.

에너지관리공단은 25일 호텔선샤인 대전에서 지역 내 고효율조명 프로그램 CDM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27일 공단에 따르면 지역 내 고효율조명 프로그램 CDM사업이란 공단 주관으로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가로등을 대상으로 고효율조명 도입을 통해 탄소배출권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LED조명을 적용한 세계 최초의 CDM사업이며, 국내 최초로 등록된 프로그램 CDM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CDM사업이 지난 2011년 10월 19일 UN에 등록됨에 따라 도로조명을 LED로 교체·신설할 계획이 있는 지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추가사업 발굴 및 UN등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선 경기도, 강원도 등 광역지자체 및 기초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 7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고효율조명 프로그램 CDM사업 현황 및 CPA지원 방안’에 대한 설명과 ‘CPA 추가 절차·모니터링 방법 안내’, 본 사업 첫 참여 지자체인 ‘광주광역시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공단은 올해부터는 지난 해(2013년) 사업계획서 개정을 통해 도로교통법상 도로로 인정되는 모든 조명으로 사업 범위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터널, 공공기관 지하주차장 등 다양한 신규 사업 발굴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단은 광주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서울시, 인천시, 순천시, 인천공항공사 등 5개 기관이 참여 중이며, 이어 추가로 참여를 원하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들도 동 프로그램 CDM사업에 참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15,000
    • -0.35%
    • 이더리움
    • 2,690,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33%
    • 리플
    • 1,459
    • -1.62%
    • 솔라나
    • 102,800
    • -1.15%
    • 에이다
    • 281
    • +3.69%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3.58%
    • 체인링크
    • 11,600
    • +0.96%
    • 샌드박스
    • 58.63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