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의 워크아웃 조기 졸업이 확정되고 워크아웃 졸업 이후에는 채권단 대신 주주협의회가 구성돼 '새주인찾기' 작업을 주관하게 된다.
외환은행, 우리은행, 산업은행 등 현대건설 채권단과 현대건설에 따르면 18일 채권단은 현대건설의 워크아웃 조기 종결안이 98.71%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채권단측은 현대건설 차입금 1조7000억원 가운데 8500억원에 대한 상환 작업이 종결되는 5월 중순에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 조기종결을 통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주주협의회 내 운영위원회 수는 기존 5개에서 외환 산업 우리은행 등 3개로 줄여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이들 3개 은행의 만장일치로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