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지난달 전국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후)은 0.02%로 4개월 연속 같은 수준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01%로 5개월 연속, 지방이 0.08%로 4개월 연속 같은 수준이었다.
한은에 따르면 3월중 전국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업체 기준, 이하 동일)는 241개로 전월(191개)보다 50개가 증가했다.
그러나 이는 전년 동월(359개)와 지난해 월평균(285개)보다는 적은 수준이었다.
각각 지역별로는 서울(71개→88개)과 지방(120개→153개)이 각각 17개 및 33개 형태별로는 법인이 42개(119개 → 161개) 개인사업자는 8개(72개 → 80개)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및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3월중 전국 신설법인수는 4915개로 전월(4635개)보다 280개 증가해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30.5배로 전월(38.9배)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