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행운은 중국과 인도를 잇는 신규 삼국간 서비스를 주 1항차로 제공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흥아해운에 따르면 CIX로 명명된 이 노선은 흥아해운과 현대상선이 총 4척의 선박을 투입하며 중국 상해를 기점으로 닝보-홍콩-싱가포르를 거쳐 인도의 나바샤바를 기항한 뒤 다시 싱가포르-상해를 운항하는 서비스다.
2003년 10월부터 인도 서비스를 제공해오던 흥아해운은 이번 CIX 노선의 운항으로 인도 직기항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이러한 직기항체제는 해당 노선의 짧은 운송시간 으로 이어져 어느 선사보다도 신속하고 정확한 인도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서비스는 중국과 인도를 연결해 최근 두 대륙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화주들의 운송수요를 충족시키는데 의미가 있다는 데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