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최대 6년 ‘장기분할상환대출’ 시행

입력 2006-04-1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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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최대 6년까지 장기적으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는‘장기분할상환대출’을 은행권 최초로 신용보증기금과 제휴해 1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장기분할상환대출’의 대출기간은 ▲3년과 ▲5년이며 개인사업자 및 법인 모두 가능 하다. 대출금액은 고객이 발급 받은 보증서에 따라 최고 15억원까지 가능하다.

특히 장기분할상환대출은 7가지의 분할상환방법을 적용하여 기업의 자금사정에 맞게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3년제 연장가능형은 최초 만기까지 대출금의 50%만 분할 상환하게 되고, 나머지 50%는 3년이내 만기 연장을 통하여 최장 6년까지 대출금을 지원 받을 수 있어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예측 가능한 자금운용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장기대출을 받는 고객들에게 신용보증기금측은 부분보증비율을 여타 보증에 비해 5% 상향 적용하고 하나은행측은 혁신형 중소기업이나 신용보증기금에서 선정한Best Partner기업에게는 0.2%의 금리우대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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