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청약경쟁률 733 대 1 (17일현재)

입력 2006-04-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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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일정을 하루 남긴 판교신도시 수도권 1순위 민간분양 아파트 청약경쟁률이 17일 현재 733대1을 기록했다. 또 민간분양 아파트 성남시 1순위 청약경쟁률은 235대1을 보이고 있다.

17일 수도권 2순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민간임대아파트 진원이앤씨 23B평형 31가구 청약은 성남 1.6대 1, 수도권 11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하며 청약을 마쳤다.

숱한 화제를 뿌렷던 판교신도시 중소형평형은 이제 오늘 하루 동안만 청약을 남겨놓은 상황. 하지만 판교신도시 청약은 복잡한 청약절차와 지나치게 긴 전매제한기간, 그리고 높은 초기 분양금 등 적지 않은 약점으로 기대 이하의 청약결과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판교 중소형 평형 청약은 19일 민간분양아파트의 각 단지별, 평형별 경쟁률을 발표하며, 20일 노부모 봉양 우선 잔여물량 43호에 대한 추가모집을 실시한 후 모든 일정을 마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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