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디스플레이 전문 업체인 티씨정보통신이 지난 2월 출시한 TV 겸용 20.1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 '제우스3000' 모델이 출시 두 달만에 누적 판매 1만2000대를 돌파했다.
제우스3000은 LCD모니터의 대형화, 와이드 화면, 다양한 입력 인터페이스 지원이라는 최근의 시장 트렌드를 충실히 반영한 제품이다. 또한 ‘TV같은 모니터’라는 컨셉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은 얼 보면 고급 LCD TV로 착각하게 할만큼 미려한 외관을 뽐내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특히, 이러한 출시 초기의 성과는 온라인과 홈쇼핑을 중심으로 이루진 것이어서, 향후 오프라인 유통이 보다 본격화되고, 월드컵 열기가 고조되는 5월이 되면 월 8000~9000대의 판매는 무난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