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금메달 예정돼 있었다? 과거 인터뷰 보니 "올림픽, 걱정 아닌 축제"

입력 2014-02-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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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소트니코바, 김연아 서명운동

▲사진 = 방송 캡처

홈 어드밴티지로 금메달을 목에 건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과거 인터뷰가 화제다.

20일(현지시간) 러시아 유력 언론사 러시아 투데이는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과거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소트니코바는 "올림픽 첫 출전이라 설레고 좋다. 모든 게 마음에 든다. 숙박시설 연습링크 다 좋다"며 환경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딱히 걱정되는 것은 없다"며 "올림픽이라고 걱정하기보다는 그냥 축제라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러시아 선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인터뷰 영상에 네티즌들은 "러시아 소트니코바 평창서 보자", "김연아 선수, 정말 대단하다", " 소트니코바, 그녀는 지독한 저주에 걸렸다. 앞으로 평생에 걸쳐 자신이 넘을 수 없는 자신의 점수를 보며 살아가야 한다. 그것도 스스로 만든것이 아니라 러시아 조국이 만들어준 점수를 보면서", "이런 환경에서도 은메달 딴 김연아에게 감사해야 함. 연아야 고마워" "김연아 서명운동 참여합시다" "김연아 서명운동 동참하자" "김연아 서명운동 참여 방법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2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총 144.19점을 받아 전날 기록한 쇼트프로그램 74.92점과 합해 총점 219.11점을 기록했다. 김연아는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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