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운영하는 네이버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인터넷상의 보안사고로부터 자사 회원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인터넷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용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클린 인터넷 캠페인’을 연중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네이버의 ‘클린 인터넷 캠페인’은 ▲ 무분별한 광고글과 익명 댓글을 방지하기 위한 ‘깨끗한 뉴스 댓글’ ▲ 이용자의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지원하는 ‘안전한 개인정보’ ▲ 공공기관 및 동종업계와 연계해 정보보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함께 만드는 깨끗한 넷세상’(가칭)등 3개의 주제별 캠페인으로 구성돼 이싿. 네이버는 회사차원에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이용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캠페인의 시작으로 지난 7일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댓글을 방지하고, 건전한 여론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뉴스 댓글 서비스를 전면개편한 바 있다.
14일부터 이용자의 정보보안 의식을 고취해 해킹 및 명의도용 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이용자 참여형 ‘안전한 개인정보’ 캠페인을 시작한다.
우선, 네이버는 ▲ 최신 보안패치를 설치하는 ‘윈도우 업데이트’ 지원 ▲ 로그인시 회원의 ID와 비밀번호를 암호화해 전송하는 ‘보안접속’ 강화 ▲ 동일한 ID와 비밀번호를 여러 사이트에서 이용해 발생하는 보안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비밀번호 변경 이벤트 진행 ▲ 현재 ‘네이버 툴바’ 이용자에게 제공하고 있는 악성코드 무료치료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키보드 보안솔루션 및 바이러스 관련백신 등 PC보안을 강화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네이버는 유관기관과 동종 인터넷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정보보안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함께 만드는 깨끗한 넷세상(가칭)’ 캠페인을 5월 중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