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청약경쟁률 562 대 1 (13일12시)

입력 2006-04-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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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일반 1순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판교신도시 민간분양 첫날 청약경쟁률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건설교통부는 13일 인천·경기(성남시 포함) 일반 1순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판교 민간분양 아파트 청약 접수 결과 12시 현재 누적 경쟁률이 562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569가구가 공급된 수도권 민간분양에서는 총 5만1611명이 청약했다. 여기에 앞서 신청한 청약자와 우선순위 탈락 예정자를 합친 누적 청약자는 32만291명이다.

수도권 400만원 이상 청약저축 불입자를 대상으로 한 민간임대물량 637가구 청약에서는 수도권 청약자만 424명이 접수하는 등 총 656명이 접수해 1대1의 경쟁률을 넘어섰다. 한편 246가구를 모집하는 성남시 일반 1순위는 인천·경기 접수자와 분리가 곤란해 오후 6시 이후 분리 집계하기로 했다.

이밖에 국가유공자, 탈북자 등 특별공급대상자에게 돌아갈 민간 분양주택은 363가구 모집에 311명(0.86대1), 임대 790가구에는 364명(0.46대1)이 청약 신청했다.

오늘 첫 청약이 실시된 판교신도시 수도권 1순위(인천·경기) 민간분양은 오는 17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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