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배컴(배국남닷컴)] ‘총리와 나’ 윤시윤, "저 연애하고 싶어요~"

입력 2014-02-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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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국남닷컴은 최근 배우 윤시윤을 만났다. 윤시윤은 지난 4일 종영한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에서 총리실 엘리트 공무원이자 권율(이범수)의 수행과장 강인호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최선을 다해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한 것 같다”며 “작품 마무리 이후에는 질 좋은 잠을 잤다. 작품을 할 때는 일을 하다가 잠이 들곤 했는데 지금은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면서 잠이 드니까 마음이 편하다”고 근황을 전했다. 윤시윤은 극중 사랑에 있어서 만큼은 한결같은 순애보로 시청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그는 “현실 속 짝사랑은 힘들지만 작품 속 짝사랑은 매력 있는 역할이다. 누구나 짝사랑을 하기에 공감 가는 역이고 누구나 응원해준다”며 “짝사랑은 행동보다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이기에 눈빛 연기에 집중했다. 그래서인지 ‘눈빛이 좋았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힘이 많이 됐다”고 밝혔다.

윤시윤은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순수, 순정, 신뢰, 의무 등의 단어를 나열했다. 지금은 연애하고 싶다고 당당하게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인연은 하늘이 정해주는 것이 아닐까. 서로의 기호에 맞추는 게 사랑이 아니라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고 도와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며 “연애를 하고 싶다. 연애할 때도 최선을 다하고 모든 것을 쏟아 붓는다”고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이날 윤시윤은 데뷔와 동시에 얻은 갑작스러운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기적이다. 로또였다고 할까. 최고의 영광이었지만 빨리 떨쳐내는 것이 숙제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3년간 너무 행복했다. 겪었던 모든 것이 행복인 것 같다. 부족한 연기에도 응원해 주셔서 늘 감사하다. 열심히 준비해서 또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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