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푸 인수협상대상자 발표가 지연됨에 따라 롯데쇼핑과 신세계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14분 현재 롯데쇼핑은 전일보다 1000원(0.25%) 떨어진 40만1000원, 신세계는 1000원(0.23%) 하락한 4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까르푸는 11일로 예정돼 있던 우선협상자 발표를 2~3일 연기한다고 해당 기업들에게 통보했다.
한편, 신세계는 최근 편법경영권문제와 관련, 논란이 되고 있는 삼성, 현대차의 다음 타자가 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국세청은 신세계 이명희 회장의 장남인 정용진 부사장이 지난해 신세계 지분을 4.86%로 높이는 과정에서 편법적인 증여가 있었는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