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공상정…'몸빼치마' 입어도 이렇게 예쁘네

입력 2014-02-1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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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중국 실격 공상정

(사진=대한체육회 공식 트위터)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국가대표 주역들의 일상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19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여자 쇼트트랙 선수들의 일상사진을 공개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전날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소치 올림픽을 대비해 훈련을 하던 중 쉬는 시간을 이용해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선수들은 쇼트트랙 경기복과 스케이트를 착용한 상태에서 일명 '몸빼치마'로 불리는 고무줄 치마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진 중앙에 가장 작은 체구의 공상정은 여고생다운 귀여움을 가득 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빙판 위 냉정한 승부사가 아닌 환한 미소를 띈 소녀의 모습은 영락없는 10대, 20대 초반의 모습이다. 앞서 대표팀 감독의 생일에 맞춰 걸그룹 크레용팝의 5기통 춤을 춘 모습이 유투브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대표의 고무줄 치마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대표, 공상정 뭘 입어도 귀여워"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남자 선수들도 힘내세요"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공상정에 눈길"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공상정 고교생이었구나. 온국민에게 큰 감동 줬네" 등의 반응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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