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계열사 톰보이에 3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4-02-1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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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은 계열사인 톰보이에 대해 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2년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7.34%에 해당하는 규모로 회사 측은 톰보이의 무보증공모사채 발행을 위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채권자는 톰보이 무보증 공모사채 사채권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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