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 과거 씨랜드 참사와 비교해보니 공통점이...

입력 2014-02-18 1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 씨랜드

(사진=연합뉴스)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로 1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15년전 씨랜드 참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두 사건은 공교롭게도 샌드위치 패널 건물에서 발생했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고 수습이 한창인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는 탓에 과거 씨랜드 사고가 재조명되고 있다. 전날 저녁 9시께 붕괴된 경주 마우나리조트는 H빔을 세우고 그 사이를 샌드위치 패널로 마감한 가설건물로 확인됐다.

샌드위치 패널은 샌드위치처럼 얇은 철판이나 판자 속에 단열재를 넣은 건축재료이다. 이날 붕괴 사고 원인은 지붕에 쌓은 눈의 무게가 건물 하중 기준을 초과했거나 부실시공 등 여러 가능성이 보여지고 있다.

샌드위치 패널 건물의 재해 가운데 가장 극단적인 상황은 1999년 6월 경기도 화성에서 벌어진 씨랜드 화재 참사다.

당시 경기도 화성군 서신면의 백미리에 위치한 청소년 수련시설에서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유치원생 19명, 인솔교사 및 강사 4명 등 총 23명이 숨진 사건이다.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와 씨랜드 참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주 코오롱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도 샌드위치 패널이었네”,“경주 코오롱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 씨랜드 참사는 어릴 적 일이라 모르겠네”,“경주 코오롱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 보상 잘 이뤄지길”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블루웨이브'쇼크에 파랗게 물든 국내 증시…양 시장 5%대 급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30,000
    • +3.01%
    • 이더리움
    • 3,248,000
    • +4.81%
    • 비트코인 캐시
    • 383,300
    • +3.23%
    • 리플
    • 1,765
    • +3.04%
    • 솔라나
    • 129,100
    • +3.2%
    • 에이다
    • 266
    • +3.91%
    • 트론
    • 429
    • -0.92%
    • 스텔라루멘
    • 2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3.09%
    • 체인링크
    • 15,510
    • +3.61%
    • 샌드박스
    • 61.08
    • +0.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