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주택지구 확정…890가구, 2016년 입주자 모집

입력 2014-02-16 1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행복주택지구 확정

서울 오류동 행복주택지구가 주거와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복합주거단지로 조성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류동 행복주택지구에 대한 사업계획을 승인하고 올 하반기에 착공해 이르면 2016년에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역 반대여론을 극복하기 위해 건설호수를 1500가구에서 890가구로 줄이는 대신 공원면적을 9000제곱미터에서 두 배인 1만9000제곱미터로 늘리고 도서관과 문화예술공연장, 어린이집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10 여대 규모의 공용주차장도 확보했다.

주거 평면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16제곱미터에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46제곱미터로 공급되며 임대료는 주변시세의 60~80%가량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오류지구 외에도 가좌와 공릉, 목동, 잠실, 송파, 안산 고잔 등 모두 7곳이 행복주택지구로 지정됐으며 이 가운데 가좌지구에 대한 사업계획이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확정됐다.

행복주택지구 확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행복주택지구 확정, 주민들 반대하더니 강행하는 건가요.”, “행복주택지구 확정,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했으면 좋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나솔사계' 현커 공개되자 '술렁'…결혼 스포일러 틀렸다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1: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95,000
    • -0.83%
    • 이더리움
    • 3,056,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82%
    • 리플
    • 2,067
    • +0.15%
    • 솔라나
    • 129,800
    • -0.92%
    • 에이다
    • 397
    • -0.25%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2.97%
    • 체인링크
    • 13,590
    • +1.04%
    • 샌드박스
    • 12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