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의 김지선이 14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서 열린 소치동계올림픽 컬링 한국과 중국 경기에서 스톤을 닦고 있다. 우리 대표팀은 이날 중국에 11대 3으로 패했다.
입력 2014-02-14 22:49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의 김지선이 14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서 열린 소치동계올림픽 컬링 한국과 중국 경기에서 스톤을 닦고 있다. 우리 대표팀은 이날 중국에 11대 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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