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션 바이 보잉, 기내 실시간 TV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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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사의 기내 인터넷 솔루션 사업부인 커넥션 바이 보잉은 기내 승객들을 위한 실시간 초고속 인터넷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와 관련 이달 중 야후 검색 기능과 실시간 생방송 TV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커넥션 바이 보잉 로렛 켈너 사장(사진)은 이날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같고 이같이 밝혔다.

우선 켈너 사장은 커넥션 바이 보잉의 새롭게 단장된 서비스로 4개 채널에서의 실시간 생방송 TV 서비스가 확충됐다고 전했다.

야후!(Yahoo)가 인터넷 및 이메일 접속 시 독점 검색 엔진으로 채택했고 이달 23일 시작으로, 커넥션 바이 보잉 서비스를 장착한 모든 항공기는 4개 채널에서 생방송 TV 서비스를 노트북을 통해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생방송TV 서비스는 인터넷 및 데이터 서비스와 함께 제공되며, 커넥션 바이 보잉 데이터 서비스를 구입하는 승객에게는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무료로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커넥션 바이 보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되는 TV프로그램에는 BBC World, EuroNews, CNBC와 MSNBC의 채널이 포함된다.

또한, 커넥션 바이 보잉의 에어 포탈에서는 15일부터 야후! (Yahoo) 검색 엔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커넥션 바이 보잉은 항공기에 광대역 통신 연결망을 통해 여행 고객에게 초고속 인터넷, 정보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커넥션 바이 보잉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루프트한자 , 스칸디나비아항공, 일본항공, 전일본공수, 싱가폴항공사 , 중화항공 , 그리고 이스라엘항공이 매일 운영하고 있는 170개의 노선에서 기내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측은 근일 내 에티하드와 오스트리아항공 도 조만간 커넥션 바이 보잉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커넥션 바이 보잉은 현재 티케이사가 해상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의 첫 출시고객이 됐으며 주로 정기선 등 화물선 등으로 해운사업 영역으로도 사업분야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현재 하나로텔레콤, 스타허브, NTT도코모, 아이패스 등 전세계 660개 이상의 통신 회사와 22개 로밍서비스 제공업체와 제휴를 맺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장에 대해 켈너 사장은 “항공 업계는 물론 한국 정부와 방위 산업 등 한국 시장에서의 강한 신념과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꾸준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 한국 시장은 인터넷 강국과 초고속 인터넷 수준이 매우 높고 해운 업계에서의 인터넷 서비스에 있어 매우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켈너 사장은 방한기간중 제휴업체인 하나로텔레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들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1월 KT역시 커넥션 바이 보잉과 제휴를 맺은 인터넷 로밍업체인 아이패스와 제휴를 통해 대한항공 등 8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기내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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