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11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1400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8.74포인트 오른 1397.51로 출발, 연속 상승에 따른 부담감을 극복하고 있다. 오전 10시 57분 현재 지수는 1394.0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전기전자업종으로 중심으로 총 751억원 순매수를 보이면서 매물을 받아내고 있다. 기관도 장 초반 순매도에서 탈피해 매수에 가담하면서 유동성을 높여주고 있다.
거래량이 증가하고 고객예탁금도 늘고 있다는 소식도 투자심리를 호전시키고 있다.
종목별로는 전일 조정을 보인 삼성전자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70% 오르는 것을 비롯해 하이닉스(1.80%) LG전자(1.36%) 등 전기전자 업종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4.57포인트(0.66%) 상승한 692.95를 기록, 7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1분기 실적 기대감과 인터넷·게임업체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M&A 관련 뉴스들이 상승의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