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미군상대 3.8억 미납요금청구소송 제기

입력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데이콤이 주한 미군을 상대로 밀린 전화요금을 받아 내기 위한 소송을 제기했다.

데이콤은 2일 오산 미군부대 내에서는 KT와의 계약에 따라 '002' 또는 '082'번호서비스는 사용할 수 없고 '001' 번호에 한해 국제전화 이용이 가능하다며 지난 2004년 8월까지 서비스를 무단으로 사용한 요금 3억 8000만원의 사용료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데이콤 관계자는 "오산 미국부대 내에서는 KT와의 계약에 따라 '001' 번호로 이용이 가능하다" 며 "이 때문에 '002' 또는 '082' 번호서비스는 사용할 수 없는데도 오산 미군부대가 지난 2004년 8월까지 서비스를 무단으로 사용하고 요금을 납부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군이 무단사용하고 요금을 납부하지 않은 금액은 약 3억 8000만원이다.

특히 데이콤은 사용료 청구 고지서를 지난 2000년 1월부터 각 회선사용번호에 따라 발송하고 미국의 담당 장교와도 사용료 지급문제를 의논했지만 현재까지도 지급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유럽 기업 손잡는 K방산…‘바이 유러피언’ 장벽 넘는다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최저임금 수준' 심의 개시⋯노동계 "1만2000원" 경영계 "지금도 한계"
  • 메리츠금융, NS홈쇼핑 사례 들어 MBK 압박…“홈플러스 보증 나서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97,000
    • -1.88%
    • 이더리움
    • 2,553,000
    • -2.93%
    • 비트코인 캐시
    • 289,200
    • -4.24%
    • 리플
    • 1,682
    • -1.98%
    • 솔라나
    • 106,200
    • -5.01%
    • 에이다
    • 235
    • -3.69%
    • 트론
    • 501
    • +0.6%
    • 스텔라루멘
    • 296
    • -8.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70
    • -2.58%
    • 체인링크
    • 11,640
    • -3.16%
    • 샌드박스
    • 79.63
    • -5.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