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다람쥐 포착 이어 '알비노 다람쥐'까지…"일반 다람쥐 10만분의 1 확률"

입력 2014-02-0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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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다람쥐 포착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희귀 다람쥐 포착에 이어 알비노 다람쥐가 포착돼 희귀 동물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잉글랜드 중부 워릭셔의 한 숲에서 발견된 알비노 다람쥐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보도에서, 우연히 알비노 다람쥐를 목격했다는 산림관리인 토마스 크로포드 씨는 “하얀색 동물이 빠르게 뛰어가는 모습에 너무 놀라 사진을 찍었다”면서 “마치 유령을 보는 듯한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또 데일리메일은 알비노 다람쥐를 실제로 볼 확률은 일반 동물의 10만 분의 1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각종 온라인블로그 게시판에는 '희귀 다람쥐'라는 이름의 희귀한 동물이 포착돼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공개된 동물은 털이 없는 긴 꼬리와 날카로운 발톱을 지니고 있어 네티즌은 이 동물을 '뉴저지 악마' 혹은 '괴수'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화제를 일으켰다.

희귀 다람쥐 포착 소식에 네티즌은 "희귀 다람쥐 포착, 실제로 본 사람은 무서웠을 듯" "희귀 다람쥐 포착, 한 번 보고싶다" "희귀 다람쥐 포착, 미국에서는 희안한 동물들이 흔한 듯" "희귀 다람쥐 포착,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면 외계인이라고 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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