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홈페이지 통해 지동원 소개 "지동원의 이적...소설 같은 일"

입력 2014-01-24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동원(왼쪽)과 다니엘 반 바이텐(바에이른 뮌헨)(사진=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가 반년 만에 복귀한 지동원(23, 아우크스부르크)의 이적을 두고 ‘소설 같은 일’이라고 표현하며 반색했다.

24일(한국시간)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는 ‘새 생명을 얻은 지동원의 여정’이라는 홈페이지 글을 통해 “지동원이 선덜랜드에서 아우크스부르크, 도르트문트로 이어지는 이적을 감행한 것은 소설 같은 일"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분데스리가는 “활동 반경이 넓고 양발을 모두 쓰는 공격수”라고 지동원을 평가하며 “아우크스부르크에서 꾸준히 출전해 2014 브라질월드컵 무대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단 하나의 길’만이 지동원 앞에 남아있다”고 강조했다.

분데스리가는 지동원이 2007-2008시즌 잉글랜드 레딩에서 축구 유학을 한 것과 광양제철고에서의 맹활약과 전남 드래곤즈 입단, 2012년 선덜랜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버저비터' 골을 넣은 일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선덜랜드에서 뛰던 지동원은 지난 17일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 새 둥지를 틀었다. 도르트문트는 지동원의 분데스리가 복귀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올 시즌 후 지동원이 도르트문트로 이적한다고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69,000
    • +1.48%
    • 이더리움
    • 2,611,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71%
    • 리플
    • 1,726
    • +1.05%
    • 솔라나
    • 108,500
    • +4.33%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2
    • -3.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1.48%
    • 체인링크
    • 11,920
    • +0.25%
    • 샌드박스
    • 92.49
    • +2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