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로맨틱 '겨울 여행' 커플 패션. 사랑스럽거나 세련되거나

입력 2014-01-2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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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에이치커넥트

영하를 맴도는 늦겨울 추위가 무섭다. 하지만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는 교외이나 가까운 도심 속 겨울 여행지는 연인과 함께 여행을 떠나온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이때 연인과 함께 로맨틱한 겨울 여행을 보내기 위해서는 추위를 막아주면서도 스타일리시함을 뽐낼 수 있는 패션이 중요하다. 이에 겨울 여행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사진=패딩,재킷-에이치커넥트/ 구스다운-행텐/ 선글라스-오클리/ 팬츠,치마-플레이보이골프/ 운동화-페이유에

◇교외로 떠나는 겨울여행 속 사랑스러운 커플 스타일링

설경, 겨울 축제 등으로 사람들이 붐비는 교외의 겨울 여행지에서는 서로 통일감이 있는 아우터를 선택하는 것이 방법이다. 같은 디자인이지만 컬러가 다른 패딩은 보온성은 물론 커플들을 위한 로맨틱한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여기에 얇은 아우터를 함께 코디하면 야외에서 활동할 때 따뜻한 ‘아우터 온 아우터’ 패션을 선보일 수 있다.

겨울 여행에서 패딩 소재가 특징인 팬츠는 보온성을 높여주는 아이템이다. 여성들은 상의에 패딩을 입으면 자칫 부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하의는 날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미니스커트나 짧은 바지를 매치하는 것이 좋다. 또 신발을 선택할 때는 구두보다 야외에서 활동하기 좋은 운동화를 추천하고 이때 화사한 컬러로 스타일리시함까지 챙길 수 있다.

▲사진=패딩,니트-레노마/ 조끼-에이치커넥트/ 팬츠,모자-플레이보이골프/ 재킷,원피스-미니멈/ 퍼베스트-코인코즈/가방-세인트스코트 런던

◇도심 속 겨울 여행을 빛내는 세련된 남녀 스타일링!

스케이트장, 놀이공원 등으로 떠나는 도심 속 겨울 여행을 즐길 땐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한껏 멋을 낼 수 있다. 유니크한 패션 센스를 선보이고 싶은 남성이라면 스타일리시한 패턴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모던한 체크 패턴의 팬츠와 은근한 남성미가 매력적인 카모플라주 패턴의 베스트를 매치하면 캐주얼함 속 트렌디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여성의 경우 세련된 블랙 컬러의 레더 재킷에 컬러 블록 된 원피스를 매치하면 시크하면서 페미닌한 여행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계절감 있는 퍼 베스트와 트렌디한 패턴이 가미된 백팩 등으로 포인트를 주면 보다 세련되면서도 활동적인 분위기를 고조시킬 수 있다.

유끼커뮤니케이션 관계자 양가윤은 “활기찬 2014년 청마의 해의 시작과 함께 커플, 친구 단위로 겨울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며 “특히 많은 커플들이 모이는 여행지일수록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살린 레이어드 및 화사한 컬러로 포인트된 패션 아이템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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